리눅스에서 삼바를 이용해 공유(윈도우 클라이언트)를 한다.
윈도우의 공유제한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식한 정책때문에
우분투를 선택했다.
그런데, 사용자 별로 권한을 달리할 방법은 없나?
아래의
http://flashcafe.org/server_study/12203/page/10
에서 내가 필요한 부분만 발췌를 했다.
우분투 9.04 를 쓰면, 삼바는 아주 간단히 설치되고,
아래의 설정처럼 조금만 변경해 주면 되었다.
정리를 해 보면,
1. 쓰기 권한과 읽기 권한을 줄 사용자 ID를 만든다
# adduser tiyo
# adduser momo
2. encrypt password를 사용할 경우에는 read list와 write list에
열거된 사용자들의 ID와 패스워드를 smbpasswd 파일에 등록한다.
# smbpasswd -a tiyo
# smbpasswd -a momo
3. 쓰기 권한을 줄 사용자 명의로 공유할 디렉터리를 만든다.
;; 이부분은 굳이 해주지 않아도 된다. GUI 가 강력해서 ...
# cd /
# mkdir pub
# chown tiyo.tiyo pub
# chmod 755 pub
4. users.map 파일을 만들어 /etc/samba/ 디렉터리에 저장한다. 파일
이름과 저장 위치는 원하는 대로......
5. smb.conf 파일의 global 섹션에 아래 한 줄을 추가
;; 한명의 유저라면 5는 생략 바로 6으로...
# sudo gedit /etc/samba/smb.conf
[global]
........
........
........
username map = /etc/samba/users.map
........
........
6. smb.conf 파일에 공유할 디렉터리를 정의한다.
[public]
comment = Public Stuff
browseable = yes
path = /pub
writable = no
; directory mode = 0777 필요에 따라 추가
; force user = nobody 필요에 따라 추가
; force group = nogroup 필요에 따라 추가
read list = tiyo
write list = momo
7. samba를 데몬으로 실행시키고 있다면 다시 실행시킨다.
# sudo /etc/init.d/samba restart
잊지 않기위한 기억으로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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