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기쁨을 느낀다.
창원의 미술과에 간 날.
아이들을 위한 미술(?)이라서, 만지고 경험하고 할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는 하나, 아이들이 관람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어른을 위한 관람과 아이를 위한 체험.
두마리 토끼를 잡기는 좀 어려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날씨가 화창하면 좀더 많이 야외로 나가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항상 카메라를 두고 가서는,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만 남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실상의 연속.
다음에는 다음에는....
그냥 그렇게 기억하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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